내분비란?

외분비와 달리 내분비선에서 생산된 호르몬이 별도의 관을 통하지 않고 혈액으로 분비되는 것을 말하며, 체내 기관의 작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부신의 질환

부신은 신장(콩팥) 옆에 위치한 작은 기관으로써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부신에 이상이 생긴 경우, 부신호르몬을 과분비하는 쿠싱병, 부신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에디슨병 등이 있다.

갑상선의 질환

갑상선이란 목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갑상연골의 아래 기도 주위를 감싸는 내분비선으로써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염, 갑상선결절, 종양 등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부갑상선의 질환

부갑상선이란 갑상선에 부착된 내분비기관으로 상피소체라고도 부른다. 부갑상선은 parathormone을 분비하는데 체내의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부갑상선에 질병이 발생 시 근육경련, 뼈 발육 문제, 골연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췌장의 질환

췌장은 소화액을 분비하는 외분비부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부로 나뉜다. 외분비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면 소화기능이 저하되며, 내분비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면 당뇨와 같은 내분비성 질환이 발생한다.

시상하부의 질환

시상하부란 뇌의 시상 아래쪽에서 뇌하수체로 이어지는 부분으로써 시상하부에 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다뇨증과 다음증, 요붕증 등이 나타날수 있으며, 그 이외에도 시상하부의 조절을 받는 다양한 기관들에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